비전문가도 재료를 선택하고 시공할 수 있도록 사진과 글로 쉽게 설명한
<감 매거진>의 <타일>편에서
키엔호의 타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확하고 체계적인 건축 재료 큐레이팅
목재, 벽돌, 콘크리트에서부터 페이트, 타일, 바닥재, 단열과 친환경까지
건축 재료를 다루는 감(GARM)은 순우리말로 ‘재료’라는 뜻이다.
앞으로도 석재나 유리, 금속 같은 건축의 기본 재료를 꾸준히 연간으로 발행할 계획이다.
여기에 플라스틱과 공구 등 DIY가 가능한 소비재에서부터 가구와 조명 등 인테리어 요소들도 다룰 예정이며
단열과 친환경 이슈와 같이 독자들이 건축에 궁금한 이슈들도 주제로 품을 것이다.
한가지 재료/주제당 책 한 권으로 구성되며, 책 한 권에 담기 어려울 정도의 방대한 정보는 기초 편과 심화 편을 나누어 분류할 계획이다.
- 출판사 서평-